¡Sorpréndeme!

[단독] 방역 모범 병원서 사랑제일교회발 2차 감염

2020-08-22 9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
사랑제일교회 신도 여성이 한 병원 장례식장 도우미로 있으면서 확진이 됐고, 장례식장을 방문한 70대 여성은 2차 감염이 돼 지난 20일 숨졌죠.
이 병원, 시가 지정한 '코로나19 행정명령 준수 모범업소'인데요, 상조업체 직원이 사랑제일교회 교인인지, 잠재적인 전파자인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죠.
박자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


【 기자 】
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경기 남양주시 70대 여성은 지난 12~13일 구리시의 한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습니다.

이곳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도우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.

숨진 여성은 지난 19일 검사를 받은 뒤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병원 이송 직전 자택에서 숨졌습니다.

상조업체 소속 도우미는 장례식장에서 발열 점검을 할 땐 무증상이었습니다.

▶ 인터뷰 : 장례식장 관계자
- "그 분은 무증상이었어요, 나올 수가 없잖아요. 열 재고 하는데…."...